치매 명의 최성혜 교수 프로필 ㅣ 치매와 건망증차이



나이가 들수록 “이게 단순한 건망증일까, 혹시 치매는 아닐까?”라는 걱정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가족 중 기억력 저하가 보이기 시작하면 불안감은 더 커지죠. 

오늘은 국내 치매 치료 분야의 권위자, 최성혜 교수 프로필과 함께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를 정확히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치매 명의 최성혜 교수



최성혜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의학석사 및 예방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신경과 전문의입니다. 현재 인하대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치매·인지장애·신경퇴행성 질환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 인하대병원 임상시험센터장

  • 인하대병원 감사실장 역임

  • 미국 피츠버그대학병원 신경과 연구교수(Research Scholar)
    등을 거치며 치매 치료와 임상 연구를 동시에 이끌어 온 전문가입니다.

또한

  • 인지중재치료학회 이사장

  •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으로 활동하며, 치매의 조기 진단과 예방,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력만 보아도 ‘치매 명의’라는 평가가 결코 과장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학력
  • 2003.08

    서울대학교 (의학박사) 예방의학
  • 1998.02

    서울대학교 (의학석사) 예방의학
  • 1993.02

    서울대학교 (학사) 의학과

✔ 치매와 건망증, 가장 큰 차이는?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건망증과 치매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 건망증의 특징

  • 힌트를 주면 기억이 돌아남

  •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 없음

  • 나이, 피로, 스트레스가 원인

  • 기억력 저하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음

예를 들어, “열쇠를 어디에 두었지?” 하고 잠시 잊었다가 나중에 기억해내는 경우는 건망증에 해당합니다.

▶ 치매의 특징

  • 힌트를 줘도 기억이 돌아오지 않음

  • 시간·장소·사람 인식에 혼란

  • 반복 질문, 성격 변화 동반

  • 점점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

치매는 단순히 기억력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판단력, 언어 능력, 계산 능력, 성격까지 변화하는 질환입니다. 특히 본인은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가족이 먼저 이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런 증상이 있다면 치매 검사가 필요합니다

최성혜 교수 역시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같은 질문을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

  • 익숙한 길에서 길을 잃음

  • 돈 계산, 약 복용 실수가 잦아짐

  • 성격이 급격히 변하거나 의욕 저하

  • 최근 기억은 사라지고 과거 기억만 남음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가 높고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단순 노화로 넘기지 말고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치매는 예방과 관리가 가능합니다


과거와 달리 현재 치매는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최성혜 교수는 꾸준한 인지훈련, 규칙적인 운동, 사회적 활동, 만성질환 관리가 치매 예방에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인지중재치료, 약물 치료,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하는 통합 치료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마무리

건망증과 치매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가’**입니다. 불안감만으로 혼자 판단하기보다, 치매 명의 최성혜 교수처럼 경험 많은 신경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가족의 기억력 변화가 걱정된다면, 오늘 이 글을 계기로 한 번 더 관심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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